이곳 오사카에 온지 2개월이 되어 간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리는 엠브란스 소리~~!!
어디를 가나 (히타쿠리 주의)소매치기 주의라고 쓰여있다.
경찰 사이렌 소리를 이곳은 하루에도 몇번씩 들을수 있다~~
너무 많이 들리니까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것 같고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는것도 무섭다.
-소매치기. 치한. 말을 걸어 올때-
오래전 도쿄에 살았을때 일본은~
매우 안전해서 새벽에 나 혼자 발발되고
돌아다녀도 전혀 무섭지 않았었는데~ㅠ
오사카만 그런건지 아니면 일본이 많이 변한건지~!
오늘 새벽에도 바이크족을 쫓는 경찰차의 "삐용~"소리에 눈을 떴다.
'나의 세상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가는 병원길12/5 (0) | 2016.12.28 |
---|---|
일본의 빨래방 11/30 (0) | 2016.12.28 |
오사카에 정착하다~! (0) | 2016.11.24 |
물류센터 하루살이 알바신세~ㅠ 시급 만원으로 올려라~!! (0) | 2016.06.11 |
나이가 든다는것. (0) | 2015.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