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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상속으로

나는 슬퍼질땐 우울한 음악을 듣는다.

슬슬 겨울 준비를 해야할것 같아서 전기장판을 사려고 코난에 다녀왔다.
진작에 샀어야 했는데...3년간 우리 어찌 살았는지...나도 모르겠다ㅠ
여하튼 추워지기 전에 전기장판 한개씩 사고...

저렴한 청소기랑 잡다한거...배달 시켰다.


나이들면 눈물이 많아지고
떨어지는 낙엽에도 슬퍼진다는데...나도 그런 나이가 되었나 보다.
블로그 쓰면서... Twilight기타를 듣는데 괜실히 슬퍼지네~~
"가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