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서
오픈을 앞두는 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 일을 하게 된 곳이라 집으로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는 꿈이였다.
일을 하기 위해 작업복을 입어야 하는데
윗도리는 입었는데 아랫도리를 안가지고 와서 입지 못하고 걱정하면서...
"옷을 안가져 와서 오늘은 그냥 가야겠어요~ㅠ"라고 누군가에게 말하는 꿈을 꾸었다.ㅠ
**
이곳 오사카는 요즘 계속 비가 오다가 오늘(월요일)은 태풍이라고 하더니만
아침에 눈을 뜨니 비는 그쳤고 바람도 잔잔해져 있었다.
물론 새벽엔 어마어마하게 바람이 불어서 몇번이나 잠에서 깨었었다~
여느때처럼 아침에 아이들 밥을 차리고 일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항상 같은 전철을 타고 역에서 만나는 하야*상이다.
"오늘 전철이 멈춰서 오후부터나 운영한다고 들었다~어젯밤 태풍에 영향인것 같다."는
얘기였다.
어쩔수 없는 일이라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하루 쉬게 되었는데
마음이 왠지 무거워 지는게 집에 있어도 편치 않다~
그래도 TV도 없는데 이렇게 정보를 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이다.
"역시 텔레비젼은 한대 있어야 겠다~~"
커피한잔을 마시며 앉아 있다가
오늘 꾼 꿈이 생각나서 몇글자 적는데...다시 생각해도 희안한 꿈이다~
꿈에서는 이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았나 보다~~~
"좋은 꿈이나 좀 꾸지않고서~~"
**
저번에 야간 자리는 주 5일간이라 해서 생각을 접었다~
더블워크로 주2~3일이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다시 찾아야 할것 같은데...."왠지 자신이 없네~ㅠ"
태풍은 지나간것 같지만 낮부터....
먹구름이 잔뜩끼고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 같다가 해가 비추기도 하고....ㅠ
날씨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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