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꿈을 꾸었습니다.
버스안에 있다가 내리려고 가방을 찾다가~
가방이 운전기사 쪽에 놓여 있는것을 보고 가방을 집어들어 안을 확인해 보니
갖고 있던 뭉치돈이 없어져 있었습니다~~ㅠ
(꿈에서는 왠지 모르겠지만 850만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범인은 바로 운전기사였던 건데
"돈 달라~!"고 해도 주지 않고
"차용증을 써달라~!"고 해도 써주지 않길래
당황하는 꿈이였습니다~ㅠ
요즘 몇일 푹 자고 잘 먹었더니 꿈을 꾸기 시작한건데...
요즘 몇일 푹 자고 잘 먹었더니 꿈을 꾸기 시작한건데...
여짓껏 이렇게 꿈에서 큰 뭉치돈을 뺏겨 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ㅠ
개꿈이라 생각하지만 오늘 하루 조심해서 보내야 할것 같네요~~
개꿈이라 생각하지만 오늘 하루 조심해서 보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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