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생활속에서~

OPPO Reno3 A

일본에 와서 100엔으로 사서 4년간 써온 핸드폰이 몇달 전부터 밧테리 방전이 빨라지면서 충전 70~80%에서도 밧테리 부족이라며 꺼지기 시작했다.
할수없이 별도로 보조 충전기를 가지고 다녔는데
이주전부터 100%에도 꺼지기 시작~~
더이상 불편해서 쓰지 못하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새로 핸드폰을 사게 되었다.

일본 처음와서 100엔주고 4년간 사용한 화훼이 핸드폰..."정말 고맙게 잘 썼다~"

 7월 3일 내가 쓴 블로그 글을 봤더니....

그 후부터..."4개월은 더 썼네~ㅎㅎ"
여하튼 이번에 어쩔수 없이 바꾼 핸드폰은 "OPPO Reno3 A"라는 아인데
나는 워낙 기계나 휴대폰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아들이 골라준 녀석으로 쓰기로 했다.
가격은 3만9천엔정도~

아들이 쓴 핸드폰은 "OPPO Reno3 A"의 전 버전인데 가격치고 튼튼하고 쓸만하다고~

무게는 175g
화면은 6.4인치
RAM 6GB, ROM 128GB

메인카메라4800만화소
인카메라는 1600만화소

구름사진~

전철안 사진~

사용...일주일 지났는데 약간 무거운 감이 있긴하지만 만족한다~

'나의 생활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외선 치료기  (0) 2021.03.19
나이를 먹으니 나를 돌아보게 된다.  (2) 2020.12.22
땡잡았네~  (2) 2020.10.25
포인트로 물건 교환하기  (2) 2020.10.05
한국 아줌마의 일본 생활~  (2) 202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