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등학교의 컴퓨터 시험~
아들은 알고 있는 답 하나가 일본말로 생각이 나지 않자
답답한 마음에 이판사판으로 답 하나를
한국말로 적어서 내었다.
그리고
몇일 뒤 시험 답안지를 받은 아들은 선생님에게 달려갔다.
"선생님 이거..한국말로 적었는데..왜 맞은거죠?"
그러자 선생님은...
"한국말로 써있길레 번역기로 돌려 보았더니 정답이라 맞게 했어."
그말을 들은 친구들은
"와~대단하다!"하며 놀라워했다.
몇일 뒤 시험 답안지를 받은 아들은 선생님에게 달려갔다.
"선생님 이거..한국말로 적었는데..왜 맞은거죠?"
그러자 선생님은...
"한국말로 써있길레 번역기로 돌려 보았더니 정답이라 맞게 했어."
그말을 들은 친구들은
"와~대단하다!"하며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