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아들의 생일인데...
저번에 갔던 '쿠라스시'에 아쉬움이 남아 이번엔 '스시로'에 왔다.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집에서 빨리 나와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수 있었다.
즐겨먹는 새우~
연어
날치알
연어
바질치즈연어
참치
바질 치즈 새우
아오모리 연어
생햄 양파 마요
새우 튀김 100치고 크다~바로 튀겨서 바삭하고 맛있다.
게살 튀김인데 바로 튀겨서 바삭하고 살이 부드럽고 알차고 맛있다.
크기가 상당히 커서 하나 먹으면 질림~
아보카도 새우튀김 롤
장어
이쿠라
참치
명란젓 마요~
아들이 제일 맛있다고 했다.나는 새우랑 알을 좋아해서 종류별로 많이 먹는다.
치킨 스시
하나가 큼직하고 불맛의 야끼도리 스시
콘마요+참치마요+게맛살+날치알
엄청큼~
게살 사라다
소금 양념 구이
새우 미소 완탕면
이건 좀 별로~
카레우동...맛이 잘 어울리지 않고
비싼 반면에 맛이 없음(380엔)
디저트로 큰 아들은 민트초코케익 먹고~180엔
작은 아들과 나는 그냥 아이스크림~150엔
역시 개인적으로는 스시로가 맛있다.
돌아오는 길~
구름 사이로 비치는 빛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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