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오래전
꿈에서
숫자를 보았다고 해요~
하도 선명해서
일어나자 마자
숫자를 적어 놓고
경마장으로 달려 갔답니다.
그리고 꿈에서 본 숫자로
구입을 했데요~
그리곤 천만원이란 큰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간혹
복권에 맞은 사람들 중에서
돌아가신 조상이
숫자를 불러 주었다는등의
이야기를 듣곤합니다.
거짓일까요~진실일까요~
저의 경험담을 말씀 들이자면
1~2년전에 꿈에서~
하얀 바탕에 검정색 뭔가를 보았습니다~
"뭐지..?"하며
자세히 들여다 보았는데
꿈틀 꿈틀 움직이더니
숫자가 보이더군요~
1.21
그리곤 하얀 바탕에 검정색 글씨에서
환한 빛이 났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 났어요~
일어나자 마자
잊어 버릴것 같아서
적어 놓았지요~
웃긴건 지인에게 말해주고
본인은 로또를 사지 않았다는 것~
친구는 그 번호를 중심으로
로또를 구입해서
4등 1개와 5등 여러개를 맞았습니다~ㅠ
설마 했는데
그런 꿈도 꾸네요~
그리곤 몇번 더 번호 꿈을 꾸었지만
모두 빗나 갔습니다ㅠ
꿈속에서 포인트는
바로,
발광하는 빛이였던 거죠~
꿈에서
빛이 발광하는 꿈은
바로 행운(돈)과 연결되는 꿈으로
절대로
놓치지 않도록 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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