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했던 병원의 진료를 받고 오면서
두 아들과 나는 모처럼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다.
이곳은,
저번에 진료 받으러 혼자 왔다가
두 아들과 와야겠다고 생각하고 눈여겨 봐두었었다.
손님으로 분벼서
자리에 앉기까지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음식의 종류가 많이 없는것 같아서~
우리는 각자 원하는 함바그를 주문했다.
오뎅국물의~~~
진하고 짠 맛이??났다.
세트로 국까지 나온거 보니
푸짐해 보인다~
가격치곤 밥도 질고 생각보다 별로였다~
앞으론 분비는 점심때는
앞으론 분비는 점심때는
피해서 오는것이 좋을듯해 보인다~
아니면 그냥
무한 리필 샐러드바를 이용할껄 그랬나~~?
'먹코먹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단고~ (0) | 2017.02.11 |
---|---|
할인 가겫 1980원대 일본 도시락~ (0) | 2017.02.03 |
회전 스시 すしろ- (2) | 2017.01.03 |
숏 케잌맛 야끼소바~ (0) | 2016.12.29 |
한국에선 보지 못한 김치 신라면~ (0) | 2016.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