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 넘으니 머리속이 간지럽기 시작..ㅠ
이젠 염색을 않하면 여기저기 흰머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말 세월은 속일수가 없나
보네요~~ㅜ
미용실에 가자니 돈이 많이 들고 집에서 간단하게
할수 있는게 없을까 하다가 ~
새치용 염색약을 사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1+1로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수
있네요^^
저처럼 두피가 약하신 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처음엔 자연갈색으로 샀는데 색이 진하더군요.
흰머리가 나오면 잘보여서 오래안가서 다시 염색을
해야했어요.
그래서 밝은 갈색으로 바꾸었더니 세치가 많아서 잘
염색이 되지 않았는데
방치시간을 길게 두었더니 그런데로 잘
들여집니다~~
세번에 나누어서 염색이 가능합니다~한번 쓰고 버리지 않아도 되니 경제적이죠~
이것은 염색후 머리를 감을때 사용하시면 되는데
한개만 들어 있네요.
염색약은 세번에 걸쳐 해야하는데 트리트먼트 한개만
들어있는게 이해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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