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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취미,자유시간

유난히 반짝이는 저것은 별인가…! 올해는 내 인생에 있어 엄청난 전환기인가 보다~ 올해 나는… 오랜 기간동안 끝도 보이지 않는… 엄청나게 밀려오는 두려움과…열등감…자괴감…무기력함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지금도 헤메고 있지만… 마음에 두려움과 번뇌에서 지금은 조금씩 고요함과 안정감을 찾으려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 여하튼…일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유난히 빛나는 별이 보인다. 달 옆에 있는 유난히 빛나는 별… 내가 저 별은 본것은 작년이였는데 달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달이 뜨지 않는 날에도 저 별만은 유난히 밝게 빛이 난다. 별이 원래 저렇게 빛났던가? 두 아들은 “그저 별이다”라고 말하지만 나는 “단순 별이 아니다”라고 본다. (클로즈업해서 보면~움직이며 빛을 뿜어내는 것처럼도 보인다.) 더보기
저건 무엇일까요? 몇일전 저녁시간에 두 아들과 편의점에 가려고 나왔다가 하늘에 유난히 밝은 별이 떠 있는것을 보았다. 두 아들은 “단지 별일뿐이다!”라고 했지만 내 눈에는 단순한 별처럼 보이지 않아서 두 아들의 따가운 시선을 뒤로하고 집에서 보려고 동영상을 찍어 두었다.(3월13일-6:36)집에와서 확인해보니 동그랗고 빛이나며 미세한 움직임이 있었다.평소 별을 관찰하거나 유심히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저런 느낌은 아니었던것 같은데~마지막 영상 부분인데,당시 영상을 찍었을때는 비행기도 지나가지 않았는데 집에와서 확인해 보니 전선줄 위로 반짝이는 작은 뭔가가 빠르게 움직였다가 사라진다. 몇일 뒤~(3월15일6:34)이번에도 저녁에 슈퍼 가려고 나왔다가 또 유난히 밝은 빛을 보게 되었다. 이번에도 사진과 짧은 영상을 찍고.. 더보기
입술 더보기
저건 뭘까요 항상 지나는 길… 마을의 풍경은 변함없이 늘상 똑같지만 하늘의 풍경은 매번 나를 감동케한다.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볼수 있는 감동의 선물들 같다~ 가끔 핸드폰으로 찍기도 하는데 오늘은 좀 특이한 것을 보았다. 나름…신비하고 예쁘다고 판단한 몇장의 사진과 함께 올려 본다.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풍경이다~ (어떤 아저씨도 찍고 있었슴~)반투명 구름? 저런 구름은 처음 본다.구름 사이로 빛이 비추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오늘은 집에 오는데 하늘에 길고 하얀 물체가 떠있었다. 처음엔 비행기인줄 알았는데 비행기치곤 길이가 길고 몸 전체가 위에 사진처럼 하얗게 빛이났다. 신기해서 자세히 보려는 순간 사라졌는데 슈퍼를 들러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번에는 별똥별처럼 떨어지는 듯한 것이.. 더보기
저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하늘에 비행운이 많이 보인다. 오늘 아침 출근 길에도 보였는데 퇴근길에도 엄청 지나간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저번에 동양상에서 본… 단순한 비행운이 아닌 켐트레일…! ‘혹시나 저런것들이 켐트레일이 아닐까?’해서 몇일전 찍어둔 사진과 오늘 찍은 사진몇장을 함께 올려본다. 저렇게 막 뿌려진 날이면 구름이 흩어지고 비가올듯 흐리기도 하다. 윗쪽 사진은 한바탕 지나간 후고~ 이쪽은 깨끗한 하늘의 저녁 노을이다. 너무 예뻐서 몇일전 찍어둔 사진이다. 여하튼… 나는 요즘 마음이 둘쑥날쑥하다~~ 직장 생활이 버겁고…인간 관계가 힘들다. 이제는 슬슬 그만그만둘때가 되었나 보다~~~ 더보기
일본 자판기 캔 삼계탕 바람은 선선하지만 날씨는 참 맑다. 모처럼 점심으로 회전초밥을 먹었다~ 이렇게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해 두는것도 나의 즐거움의 하나이다~ㅎ 길거리의 낙엽들… 하나하나까지도 언젠가의 추억이 될것임이 분명하다~ 하나 하나 소중하게 남겨두어야지~ㅎ 점심 먹고 산책겸 걸어가는데…. “헐~이게 뭐야~” 삼계탕…? “오~신기하다! 별걸 다 파는구나~ㅋ”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배가 불러 말았지만 다음번 다시 보면 사 봐야겠다. 더보기
미니어처 인형의집 오늘은 작지만 정말 예쁜 '미니어처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것은 색칠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요. 우선 집틀을 갖추어 줍니다. 벽과 문도 색칠해 주고 철사를 이용해 문고리도 만들어서 달아주었습니다. 안쪽과 바깥쪽에서 바라본 모습~ 위에 재료들로 만들어 줍니다~ 색칠해 주고 말린 뒤에 작은 소품들도 만들어줍니다. 주방 도구도 만들구요.붙이지 않고 걸어주기 때문에 더 자연스럽고 예뻐요. 이 부분이 창 밖에서 안쪽을 바라보는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정면 부분은 이렇게 보여집니다. 안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뒷쪽이 더 예뻐요. 옆면 벽 부분이예요. 흰색벽과 문을 색칠해 주고요.문고리도 금색 철사로 만들어 붙여줍니다. 뒷쪽은 라디오를 달았어요. 홀 안쪽이라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됩니다. 창문은 생동감 있도록.. 더보기
아들과 내가찍은 폰 사진 언제부턴가 하늘에 떠있는 구름 보는게 너무 좋다. 예전엔 봐도 별 감동이 없었던 것들이 지금은 보는 족족이 감동이다~ OPPO Reno3 A로 찍은 사진 아들의 아이폰12로 보내준 사진 더보기
크리스마스 미니어처 때이른 크리스마스 장식 해볼까합니다. 장년부터 눈독들이고 있다가 올해는 이렇게라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보고 싶어서 만들게 되었어요. 작은 상자를 열어 준비물을 확인합니다. 바닥재료를 오리고 붙인 후~창문과 조명,벽에 장식할 트리도 붙여 주어 집틀을 완성합니다. 벽날로와 조명도 만들어 장식합니다. 쇼파와 쿠션 만들기 식탁에 음식 세팅~ 선물상자~ 조명이 각각 세개가 나오는데 불을켜니 분위기 있네요~ 더보기
작고 예쁜 미니어처 집 만들기 작고 예쁜 주방~ 이 제품은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눈에 자꾸 꽂여서 "몇개만 더 만들어 볼까~" 하고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3180엔. 위의 바닥과 벽을 오려서 잘 붙여 줍니다. 문고리를 만들어 붙여줍니다. 창틀은 엇갈려 붙입니다. 바닥,벽을 붙여주어 틀을 완성 시키고~ 창문과 커텐을 만들어 붙입니다. 천장을 만들고 예쁜 글씨도 붙여 주었습니다 조명을 달았더니 분위기 좋네요~^^ 얇은 봉에 철사를 돌돌 말아 스프링을 만들어 싱크대 물빠짐 호수를 만들어 줍니다. 나름 싱크대~ 싱크대 선반 만들어 장식해 주면~ 완성~ 작은 소품들도 만들어요. 세팅 완료~ 분의기를 낼 작은 조명을 하나 달아 줍니다. 내부에서 본 모습과 밖에서 본 모습. 화분을 만들 재료들.. 요 화분은 철사를 이용해 걸고 빼기를 할수 있게 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