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물없이 담근
오이지인데
다먹고 달랑 4개가 남았네요~ㅋ
소금물을 끓여 붙는
불편함이 없고
담그는 과정도 쉽고
맛도 있어요~
오래 놔두어도 흰 곰팡이가
피지 않는 점이 좋습니다~
식초와 소주가
조금 적게 들어가서 그런지
아주 쪼그라들진 않았지만
맛있습니다~
판매되는 오이지는 물에 담궈서
소금기를 조금 빼주어야 하는데
집에서 만든 오이지는
물에 많이 담글 필요 없이
잠시 담궜다 짜거나~
바로
물기를 꼭 짜줍니다.
(맛을 보고 결정하세요~!)
저는 가볍게 헹구어 꼭~짜주었습니다.
물기를 꼭 짜주고
고추가루,마늘,파(파는 없으면 패스~)
참기름,깨소금을
함께 넣고 무쳐 주면
완성~
꼬들거려 맛있는 국민반찬
오이지~
'뚝딱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킨무 만들기 (0) | 2016.07.20 |
---|---|
무고등어 조림(통조림) (0) | 2016.07.19 |
애호박 새우젓 볶음 (0) | 2016.07.18 |
꼬들 단무지 무침~ (0) | 2016.07.16 |
실리콘 아이스바~아로니아 (0) | 2016.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