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형과 싸우는 꿈 요즘 이상한 꿈을 자주꾼다. 오늘은 인형과 싸우는 꿈을 꾸었는데 머리카락이 긴 작은 마루인형으로... 꿈속에서 나는 인형을"귀신이다"라고 생각했다. 인형은 칼로 찔러도 죽지 않았고...줄로 꽁꽁 묶으려해도 금방 풀어지고...또 빠져나오려고 했다. 꿈속에서의 나는 필사적이였고 인형도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내 주위엔 두명의 여자인지...남자인지 모를 사람들이 있었지만...아무도 나를 도와주려 하지 않았고... 인형의 얼굴은 처음보다 조금씩 커져가는것 처럼 보였다. 이놈을 "묶어야 겠다" 싶어서 주위 사람에게 "줄을 달라!"고 말을 하고... 인형의 몸을 묶었는데 인형의 작은 손이 빠져 나오면서 나의 손바닥을 긁었고... 또 다른 손마져 빠져 나오면서 나의 손바닥을 긁어댔다. 손바닥을 긁은 느낌이 너무 생생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