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한감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사카 감염자가 적은 이유 어제는 더워서 몇번을 일어났다~~ 아이스 마쿠라(얼려 사용하는 베개)도 하룻밤 버티기 힘들다~~ 핸드폰 깨작거리다가 오늘 나온 뉴스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치바에 있는 보육원에서 13명의 감염자가 나왔다고 했다. 감염된 직원 2명이 나와서 전직원23명 아동 40명을 검사했더니 직원 5명과 아동8명이 감염되었다고 한다. 몇일전 내가 일하는 곳에도 여정사원의 딸이 다니는 보육원에서 감염자가 나왔는데... 보육원 직원 한명의 감염되었다고 했다. PCR검사도 하지 않은채 지금은 전원 집에서 대기상태라고 들었다. 오사카시는 감염자가 나온 보육원 원생의 부모에게고 일을 계속 나가도 된다고 말한 모양이다. 이게 뭔 어이없고 황당한~~~x소리인지... 보육원에서 직원이 감염되었다면 전원 검사해야 하는가 아닌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