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준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사카에서의 겨울 준비 11월 7일~ 일이 빨리 끝나서 영사관에 들러 필요한 서류를 떼고 ~ 우체국에서 시어머니께 부탁할 서류를 보내고~ 집에 들러 물한보금 마신다음~ 가방을 비우고 구청에 가서 서류를 떼고 주민세 납부증명서에 관해 물어 본다음~ 슈퍼에 들러 저녁 꺼리를 사고 집으로~~ 요즘 체류카드 연장 신청을 준비중이라 저번주에 출입국 관리소를 방문해 서류를 가져왔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 다시한번 가야할것 같다ㅠㅠ 예전엔 말 안해도 척척 아이들 아빠가 서류를 작성해 주었었다. 영주권 받고는 비자 받을 걱정도 없었지만.... 한국에서의 오랜 거주에 영주권이 사라지고 작년에는 거동이 여려운 것도 있었지만 행정사의 도움을 받아 돈까지 들여 힘들게 1년 비자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엔 스스로 연장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