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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우마이봉 타코야끼맛과 치즈맛~ 우마이봉 타코야끼맛과 치즈맛~100엔 숍에서 샀는데 봉투에 담긴건 처음 본다.75g이 들어 있고 기존 우마이봉 보다 한층 더 맛있어 졌다고 쓰여있다.봉투를 열어 보니~~타코야끼의 냄새가 확~풍기는게 냄새만으론 완벽한 타코야끼다.문어 모양과 도넛츠 모양이 있다.짜지 않고 맛있다.속에 문어만 있으면 완벽한 타코야끼다~ㅋ 이번엔 치즈맛 우마이봉~요즘엔 치즈맛 과자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특이할것 까지는 없지만기존의 우마이봉 보다 치즈가 많이 묻혀져 있고생각보다 짜지 않다. 더보기
오사카 도톤부리 베이컨 치즈 타코야끼~ 오사카 도톤부리 빅크 카메라에 왔다가잠시 거리를 산책했다.주말이라 그런지 도톤부리는 다국적 관광객들로 정신없이 분볐다.출출해져서 우리는 타코야끼를 먹기로 했다~저번에 먹었던 곳은 생각보다 별로 였다.그래서 오늘은 간판이 눈에 띄는 곳으로 줄을 섰다.베이컨 치즈 타코야끼~8개 들었는데 750엔으로 한끼 식사 값이다."관광지라 그런지 정말 비싸네~ㅠ"1층 밖에는 손님으로 무척 분볐는데 2층은 한산했다.15분을 기다려 나온 타코야끼~ 베이컨과 치즈,양념소스의 맛이 조화가 잘 어울리고 식감이 좋다~비싸지만 한번더 먹고 싶은~~입에서 살살 녹는맛이다. 더보기
오사카 JR난바 도톤보리를 가다~ 컴퓨터를 보러 빗크 카메라에 갔는데 9층건물로 다양한 볼꺼리가 가득했다~ 도톤보리에서 가라아게를 먹었는데 매운맛으로 샀더니 내입맛에는 짰다~ 지역별로 조금씩 틀리겠지만 오사카는 음식이 짜게 느껴진다~ (나이탓인가~ㅠ)가라아게는 8개 500엔 이다.이곳은 일본 최초의 스시집이라 한다.어디를 가나 이색 간판들로 시선을 멈추게 했다~ 배가 고파 들린 라면집~아카(빨간)돈코츠 라면 800엔구로(검정) 돈코츠 라멘 650엔~ 아카(빨간) 돈코츠 라면은 매콤하고 맛은 있었는데 800엔치곤 양이 너무 작았다~ 구로(검정)라면은 돈카츠맛에 650엔인데 이것또한 양이 너무 적어서 놀랐다~(시식코너인줄~~)이곳 도톤부리는 외국 관광객이 무척 많고 다양한 볼꺼리가 많으며 무척 번화하다~ 아까 먹은 라면의 양이 너무 적어서 .. 더보기
치즈&오리지널 다코야끼 일본에 오면 먹어 보아야할 음식중 하나는다코야끼다.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일품이다.도쿄 이케 부꾸로의 지하 음식점여러 종류의 음식들을 맛볼수 있는데 다코야끼에 끌려 주문을 했다.치즈맛과 오리지널 맛~역시 오리지널 탱글한 문어의 식감이 와아~~ 가다랑어의 맛과 소스의 맛이 정말 끝내준다.치즈맛도 제법 맛있다. 치즈맛의 진한 맛을 아이들은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