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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취미,자유시간

오사카 JR난바 도톤보리를 가다~

컴퓨터를 보러 빗크 카메라에 갔는데

 9층건물로 다양한  볼꺼리가 가득했다~

도톤보리에서 가라아게를 먹었는데

매운맛으로 샀더니 내입맛에는 짰다~ 

지역별로 조금씩 틀리겠지만 오사카는 음식이 짜게 느껴진다~

(나이탓인가~ㅠ)

가라아게는 8개 500엔 이다.

이곳은 일본 최초의 스시집이라 한다.

어디를 가나 이색 간판들로 시선을 멈추게 했다~ 


배가 고파 들린 라면집~

아카(빨간)돈코츠 라면 800엔

구로(검정) 돈코츠 라멘 650엔~

아카(빨간) 돈코츠 라면은 매콤하고 맛은 있었는데 

800엔치곤 양이 너무 작았다~

구로(검정)라면은 돈카츠맛에 650엔인데   

이것또한 양이 너무 적어서 놀랐다~(시식코너인줄~~)

이곳 도톤부리는 외국 관광객이 무척 많고

 다양한 볼꺼리가 많으며 무척 번화하다~ 

아까 먹은 라면의 양이 너무 적어서 

끝내는 배가 고파 다코야끼를 먹었다~

다코야끼 10개 600엔~

밤이 되니 더 화려해진 난바의 도톤보리의 밤거리~ 

여기저기에서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