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퀘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위 눌림 새벽에 가위에 눌려 눈이 떠졌다~ 바로 눈을 감으면 또 가위에 눌릴지 모른다는 공포심에 억지로 버팅기다가... 어느새 잠이 들어 버렸다. 그리곤 아침에 알림소리를 들었지만 "일어나야지~" 하면서 알림을 끄고 그대로 그냥 잠이 들어 버렸다~~ 덕분에 큰 아들은 지각을 했고 나는 미안함에 약간에 눈치를 보았다~ㅎ 나의 꿈의 내용을 살짝 들춰 보자면...우리집은 건물 안으로 들어 가기전 큰 유리문이 있는데 꿈의 배경은 이곳에서 시작 되었다. 주위는 몹시 껌껌하고 불빛 하나 보이지 않았으며...순간 저녁이라 느꼈고...건물 안으로 들어 가려는데 있어야할 유리문은 없고 상점의 철문 같은 것으로 셧터가 내려져 있어 들어 갈수가 없었다."나 들어가야 하는데~~" 하면서 애들을 부르려 해도,,,또...울려고 해도 목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