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친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친구 노리코상~ 인터넷에서 일자리를 찾아서 신청을 했는데 다음날 면접을 보라고 연락이 와서 가 보았더니...면접이라기 보다는 파견회사의 등록이였다.일자리로 등록 되어 있는 내용과도 전혀 다른 일이였고..장기로 다니길 원했는데 단기 알바라 조금 실망했다총 13시간을 밖에 있으면서 점심시간 빼고 8시간 일하는 샘인데..5시간은 거리에서 있는 꼴이다~이틀 알바라서 다행이지~~너무 멀었다. 일본은 점심은 주지 않는 곳이 대부분으로 각자가 해결해야 한다.그래서 점심은 가져간 빵 한조각으로 떼웠다~"밥은 주고 일을 시키던가 물이라도 먹을수 있도록 정수기라도 놓던가~있는 것들이 더 무섭다니까...휴게소에 음료 자판기만 설치해서 벼룩들의 간을 빼먹으려 들다니 정말 너무하군~"그건 그렇고 여하튼~이틀 동안의 알바였지만 좋은 경험이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