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는 한국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월 가는 소리 오늘 N상의 딸이 갑자기 열이 나는 바람에 나오지 않았다. N상은 이번달로 마지막인데...딸이 열이 난다고 하니 이번달 보기는 힘들겠다~ 한달전에 N상이 "기간연장을 안한다"고 해서 책임자 Z상이 인사도 받아주지 않자 냉냉한 분위기 때문에 "일하기 힘들다~"고 나에게 말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이번달도 다음주면 끝이다~ 나 같아도 생활에 여유가 있다면... 이핑게 저핑게로 나오지 않았을것 같다. 그렇다고 딸이 아프다는게 핑게라는것은 아니지만...뭐 어쨌든... 나도 오늘...스트레스였다. 저번주"위로금 차별 사건"으로... 책임자 Z상과 언성을 높였으니... 아무넣지 않게 생각하려해도 기가막혔던 순간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나도 스트레스지만...책임자 Z상도 힘들겠다~ 같이 계속 일하니...함께있는게 부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