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한 꿈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길한 꿈의 연속(귀신한테 도망치는 꿈) 요즘 꿈자리가 도통 좋지 않다. 어제는 어떤 노인네가 내 다리를 물려고 달겨들길레 머리채를 4번이나 잡으며 물지 못하게 방어? 하는 꿈을 꾸었고~ 오늘은 창문이 크고 조금 넓어 보이는 긴 목욕탕에서 혼자 목욕을 하고 있는 꿈을 꾸었는데 처음엔 목욕탕 안이 밝았는데 큰 창으로 점점 어둠이 밀려 오는것이 느껴졌고 "불을 켜야겠다"생각하며 손을 뻣어서 불을 켰는데도 불을 켰는지 모를 만큼 주위가 어두워 졌다.내 뒤에는 커다란 욕조가 있었는데 뭔가의 이상한 느낌이 들어 욕조를 향해 샤워기로 물을 뿌렸는데 아무도 없어야할 욕조에 갑자기 두명이 앉아 있었다. 순간 "귀신이다~"생각하며 무서워서 도망치면서 "이모 이모 이모~!"를 부르며 무거운 발 걸음을 간신히 옮겨 밖으로 나왔고 목욕탕 밖에 앉아 있던 이모가 "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