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담그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에서 황매실로 매실 담그기 몇일 전부터 마을 슈퍼에서 매실을 팔길레 볼때마다 담그고 싶은 마음이 살짝 있었지만 귀찮기도 하고 그냥 못본척 했었다. 처음에는 청 매실을 팔더니 몇일 지나면서 노르스름한 매실을 팔길레 "저렇게 노르스름 한것도 파는구나~"하는 생각에 인터넷을 찾아 보니 황매실로 담는것이 "영양도 풍부하고 씨앗에도 독성이 없다"고~~ 그래서 조금만 담아 먹어 보고 맛있으면 내년엔 조금 많이 담글 생각으로 매실 한 봉지와 매실 담글 용기를 샀다.2L짜리 용기680엔 정도~?와 매실750엔~1K~익은 황매가 청매보다 비타민 A,E,B3등도 많으며칼슘의 흡수를 돕는 구연산도 많다고~매실이라고 해서 샀는데봉투속 매실은 자두냄새..?맛있게 익은 복숭아 냄새가 너무 진하게 풍겨와서순간 잘못샀는지 알았다~ㅎ 큰 알은 500원짜리 동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