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나카가와의 준상가족과 함께 간곳은
차로 15분~20분 정도의
마을에서도 제법 유명한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이다.
가게 안에는 유명 연예인들의 싸인이
잔득있다.
처음 오는 곳이지만 꽤 기대가 된다~
큰 철판위에
직원이 직접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어 준다.
호~
제법 크다~
4명이 한자리에서 저 두개를 어찌 다 먹는 다지~~
남 직원이 능숙한 손놀림으로
뒤집어 준다~
한번 뒤집으면
매운소스와 달달한 맛의 소스를
각각 원하는데로 바르고
그위에 마요네즈를 바르면 된다.
예쁘게 뿌리려고 했는데...
ㅋ~
서툰 나의 마요네즈 뿌리기~!!
맛은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두꺼운 감이
먹다 남은 음식은 요렇게
소스와 함께 가져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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