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 못 이루는 밤. 오랫만에 글을 쓰려니 뭐 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다~ 요즘 나는 병원에 다닌다~ 아픈건 아니고...병원에서 일을 하는데 두달 후에 연장기간이 있지만 연장 신청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요즘 나는 이렇게 저렇게 굴곡 많은 시간들을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 이틀간 비가오고 날씨가 좋지 않더니 오늘 내일은 다행이 맑다고 한다. 모처럼 햇님이 보여 밀린 빨래를 했다. 우리집의 모든 빨래는 빨래방 아니면 일일이 손빨래를 한다. 왠만하면 빨래방에 가기 싫어서 대부분을 손빨래 하는데 벌써 손빨래 경력 1년하고 6개월은 되어 가는것 같다~ㅠ 세탁기 놓을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사지 않았는데...올해는 이사해서 당장 세탁기부터 살 생각이다~ㅠ 에구~~팔자타령을 하면 끝이 없으니 이만 줄이고~~! 여하튼 다음주 부터는 비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