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구나 고민을 안고 산다. 제작년 두달정도 병원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다. 내가 있었던 병원은 일반인을 목적으로한 치료 보단 노인병원...?으로 몸에 마비가 와서 침대에서 주로 생활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적어도 4층에서 내가 일한 곳은 그랬다. 아침에 오면 병동에 냄새가 진동을 한다. 각 방마다 1~6명정도의 환자가 있는데 돌아다니며 기저기를 가는 일부터 시작한다. 내가 있던 4층 환자는 대략 40~50명이였던것 같다. 정신없이 한바탕 돌고 나면 1층에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데 그때가 한숨 돌릴수 있는 나만에 시간이였다~ 내가 일을 시작한지 몇일이 지나고 한명의 헬퍼가 왔는데 오전 근무중 갑자기 어지럽다며 가버린 뒤 그대로 그만 두었고... 몇일 뒤에 또 새로운 사람이 왔는데... 오늘 만나기로한 마쯔**상이다. 그때의 마쯔**상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