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늘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생활 블로그로는 힘든걸까 나는 블로그를 15년 9월초에 시작했다. 5년쯤 되었거니 생각했었는데...다음달이 4년째다. 중도에 한번 손을 멈춘적도 있었는데... 잊지 않고 변함없이 찾아와주시고.. 부족하고 칙칙한 내글에 언제나 공감해 주시고... 위로와 격려..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지금까지 올수 있었다. 이 글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 여하튼 내 블로는 한마디로 표현할수 없는 잡탕급이다. 글 재주라고는 하나없고..뾰족한 주제도 없는 일상 막블로그라 할까~ 그래도 나름대로 글을 쓰면서 반성도 해보고 위로 받기도 한다. 또 어떤 글은 "괜히 적었다~"후회가 되기도 한다. 오랫만에 읽어 보고 되새김하면서 마음 아퍼하기도 하고...내가 나에게 공감하기도 한다~ 블로그는 내가 살아온 흔적들이다.하지만 그렇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