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수학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들이 경험한 수학여행 이야기~ 아들이 수학여행을 다녀 왔는데 밝은 표정으로 집에 왔다.그리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버스로 5시간 30분을 달려 첫날은 히로시마에 도착.평화공원 근처 식당에서 튀김세트(사라다,밥,소세지,함바그,야체) 를 먹고~ 평화공원에 간후~호텔(와실)에서 한방에 6명씩 짐을 풀고~저녁은 호텔 식당에서 먹었는데 부폐식은 아니고 계란찜,칠리새우,튀김,미소시루,고기등이 나오고 밥만 무한 리필인데많은 친구들이 밥을 3~5섯번씩도 추가해 먹어서...그 먹성들에 엄청 놀랐다고 했다~ㅋ 저녁엔 여자,남자 따로 단체로 목욕탕에 들어가 씻고10시에 취침 모드로 들어 갔지만...같은방 아이들과 새벽 1시까지 TV를 보기도 하고 수다를 떨며 그날은 그렇게 보냈다고 했다. 둘째날은 아침6시에 기상~간단한 체조를 하고 일본식으로 아침을 먹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