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시어머니와 나 가을 날씨 같지 않게 덥다. 내일은 더 덥다고 한다~ 이번주 마지막 유급을 써서 어제까지 "딩가리~"하게 보냈는데 이틀 남은 마지막 유급을 다 써 버렸다. 쉬어도 쉰것 같지 않고...할 일은 태산인데 몸은 축~ 늘어져 움직여주지 않는다~ 다음날 일 갈것을 생각하니...그때부터 괜히 바빠지기 시작한다~ㅠ (아...! 일주일만 푹~셨으면 좋겠다ㅡ.ㅡ) *** 오전엔 10명을 목욕 시켰다~일요일 포함해서 3일 쉬었다가 일 할려니까 지친다~ 저녁꺼리를 사고 집에 오면서 우체통을 보았더니 저번주에 "비자신청 보증인서류"를 시어머니께 보냈는데 오늘 도착해 있었다. 편지도 한장 들어있는데 편지 내용을 간추려 보면... "가끔 전화해 주어서 고맙고 기쁘다" "아이들을 잘 길러온 것이"えらい"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