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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로

회전초밥 스시로 다음달 아들의 생일인데... 저번에 갔던 '쿠라스시'에 아쉬움이 남아 이번엔 '스시로'에 왔다.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집에서 빨리 나와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수 있었다. 즐겨먹는 새우~ 연어 날치알 연어 바질치즈연어 참치 바질 치즈 새우 아오모리 연어 생햄 양파 마요 새우 튀김 100치고 크다~바로 튀겨서 바삭하고 맛있다. 게살 튀김인데 바로 튀겨서 바삭하고 살이 부드럽고 알차고 맛있다. 크기가 상당히 커서 하나 먹으면 질림~ 아보카도 새우튀김 롤 장어 이쿠라 참치 명란젓 마요~ 아들이 제일 맛있다고 했다.나는 새우랑 알을 좋아해서 종류별로 많이 먹는다. 치킨 스시 하나가 큼직하고 불맛의 야끼도리 스시 콘마요+참치마요+게맛살+날치알 엄청큼~ 게살 사라다 소금 양념 구이 새우 미소 완탕면 .. 더보기
일본 초밥 쿠라스시 오늘은 날씨가 맑다. 모처럼 점심으로 스시를 먹기로 했다. 항상 가던 ''스시로' 말고 오늘은 '쿠라스시'에 왔다. 큰 아들의 생일이 평일날이여서"미리 앞당기자~"하는 마음이였는데 날씨도 좋고 산책겸 딱이다. 점심시간이 훨신 지났는데도 사람이 많다. 특히 어린아이들을 데려온 가족단위가 많았다. '스시로'랑은 사뭇다른 느낌이다. 양파마요 연어 치즈연어 반숙 달걀 스키야키 스시 새우그라탕스시 사라다와 새우가 통째로 들어간 스시 오징어 튀김 새우치즈 스시 연어 체다치즈 튀김 스시 연어 불고기맛 스시 유자맛 연어 미소라면~ 맛도 나쁘지 않고 색다른 초밥이 많아서...어린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이다. '쿠라스시'는 집에서도 조금 멀어서 잘 오지 않는데...이날은 즐겨먹는 날치알이 없어서 섭섭했다.물론 매장마다 틀리.. 더보기
함께여서 행복한 시간 어젯밤 작은 아들이 안경 닦다가 안경이 반토막이 났다며 놀라워했다~ "헐~~어떻게 닦았길레 반토막이야..?" 나도 놀랐다~ㅎ 다음날인 오늘 일요일 아들의 안경을 사러 텐노지로 나왔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척 많다.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안경 맞추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기다림에 지쳤다. 돌아오는 길에 집으로 걸어 오면서 큰 아들이 '저녁 쏜다'고 해서 동네에 있는 '스시로'라는 회전 초밥집으로 갔다. 난 날것을 잘 못먹어서 주로 알이나 새우다~ 디저트로 100엔짜리 아이스크림 한접시 깔끔하게 먹고 집으로~ "오늘 하루도 두 아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スシロー 오늘은 비자 받은 기념~?!으로 오랫만에 -스시로-에 왔다~ 저녁 7시가 넘었는데도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기다릴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볐다..ㅠ 아~오늘 날을 잘못 잡았나 보다~ 신년 새해에 작은 아들이 생일이라 스시로에 왔었는데 그때도 손님은 많았지만 오늘 같진 않았다~~ 그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맛있게 먹긴 했지만 평소보다 나오는게 소홀했던거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때보다 더 손님이 많았다. 오랫만에 외식이라 들뜬 애들 기분 잡치게 "사람 엄청 많으니 집에 가서 밥 먹을까~엄마가 밥 맛있게 해줄께~"아님 "한참 기다릴것 같은데 그냥 도시락이라도 먹을래..?" 할수도 없고~~~ 여하튼 기다리자. 한참을 기다렸고 배가 고팠던 우리는 너무 맛있게 먹었다~ 손님들은 9시가 되어 가는데도.. 더보기
회전 스시 すしろ- 오늘은 1월3일~ 스시로-는 오늘 따라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로 북적 거렸다~연어 직화구이 바질 달걀 장어. 붕장어 생햄 치킨 석쇠구이 소금 우삼겹 이쿠라 치즈새우 콘 사라다 로스트 포크 게 사라다 날치알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평소보다 날치알이 덜 들어가 있었다~) 특대 소금 구이 레몬 대하 새우 아보카도 포테이토~조금 짭잘하지만 방금 튀겨낸듯 바삭하고 따뜻하다~ 참치아게(닭이 아닌 참치로 튀긴것~) 디저트로 멜론 샤벳~ 바닐라 아이스크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