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용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물 꾸러미 12월 24일은 시어머니의 생신이다. 올해도 조금 이르지만 작은 선물 보내 드렸다~ ‘우채국 택배로 보내면 어제 오전에 보낸 택배물은 다음날 오전부터 받을수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오전에는 집에 없다’는 시어머니 말씀에 다음날 저녁에 받아보실수 있도록 저녁으로 예약 했다. 오래전에 신주쿠에서 후쿠오카까지 가는 야행버스는 장작 14시간 걸렸던 기억이 있다. 아마도 오사카에서 후쿠오카까지는 야행버스로 간다면 6~7시간은 걸릴텐데…세상이 빨라졌다해도 하루안에 도착하는 것을 보면 빡세게 일시키는가 보다~ 아들이 오늘 학교에서 주었다며 선물 꾸러미를 가져왔다~ SDGs라고… 환경을 생각해서 기간이 빠듯한 것들을 나눠 주었다고 했다. 학교에서 주었다고 하니까 재미도 있고 신기해서 사진 올려본다~ 뭐가 들었을까~ㅎ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