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 증명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기요~~아무도 없나요~~!!!" 평일 하루 쉬는 날을 이용해 필요한 서류를 떼러 구청에 왔다. 뭐가 이렇게 할일이 많은지... 아들의 고등학교 지원금 신청서로 비과세 증명서를 뗴야 하는데 역시 비과세 증명을 할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나의 체류 신청이 2월에 되었기 때문이라는데... 어쩔수 없이 올해는 신청할수 없겠다ㅠㅠ다음으로 아동부양 서류 신청을 다시해야 하는데... 회사에서 월급 증명서나 일을 다닌다는 증명서류를 가져와야 한다고 했다. 집으로 날라온 서류에는 그런 말이 없길레 혹시 하고 왔더니.. 역시나 서류가 필요했다. "쉬는 날에 한꺼번에 해버릴려고 했는데 다음에 또 와야 할것 같다..ㅠ" 다음주엔 작은 아들의 학교 상담이 있고 연금을 다시 신청해야 한다고 해서 연금회사에 가야하고~~에고~ 일을 마무리 하기 전까진 긴장의 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