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 감정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뭐든지 삽니다" 전문점 너무 오래되서 버리고 싶은데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 물건들... 내가 썼던 손때묻은 물건들..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안팔리면 어쩌지~~ 아랫 ↓시계는 작은 아들껀데..많이 사용하지도 않아서 아직도 새것 같다. 얼마로 샀는지 모르겠지만 태양열로 시계가 돌아간다. 아들이 초등학생때 아빠가 보내준것으로 아직 쓸만하지만...고등학생이 착용하기엔 어려보인다. 저 가방과 지갑은 3년전 한국에서부터 배달받은 내가 썼던 물건들이다. 너무 비싸게 줬던 터라 버리는게 아까워 갖고 있다가 이번에 정리하기로 생각했다. 내가 쓰던 물건들은 시댁 어딘가에 쳐박혀 있겠지만....아니 버려졌을수도 있겠고... 대부분 내 귀중품들은 애들 아빠한테 있다. 로랙스 시계,1캐럿 다이아반지,다이아 목걸이.그밖에 취미로 모으고 받았던 많은 귀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