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연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 가을인가 보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함 느낌이 든다. 이젠 가을로 접어들었나 보다. 나는 지금 일하는 곳에서 조금 더 머물기로 했다. 나의 파견 담당이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고 말했지만 이런저런 불미스런 일도 있있고... 책임자z이 말하기 전에 내쪽에서"연장을 안하겠다"고 말했는데 저번주 월요일.... 절대 말 할것같지 않았던 Z상이 "조금 더 있어달라"고 부탁해왔다. "파견 통해 말하겠다"하고 "시급 올려 달라"했더니 20엔 올랐다~ 시급 인상해 준걸 보니 아쉽긴 했나보다. 좋게 생각하면 열심히 일한것을 알아준것 같아서 조금은 고맙기도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올때까지 써먹고 싶은것인지도 모르겠다....여하튼 나도 "일자리 구하기"가 "한달이나 넉넉히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구하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