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 나는 요즘 소금을 갖고 다닌다~ 한국산 천일념 굵은 소금... 일본은 굶은 소금을 안파는것 같다. 김치 담글때 사용하려고 사 두었는데 우리집 현관 신발장...작은 항아리에 넣어 두고 몇번 바꾸었더니...다 써간다~ 내가 소금을 갖고 다이게 된 이유는 저번에 블로그에 써 넣은 것처럼 내가 다니는 곳에 요즘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때문인데 요 몇일전 "평일 하루 쉬는 날"이였는데 같은 파견인 W상이 이용자를 화장실로 데려가 볼일을 보고 나오려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지 않았다고 했다. 비상벨을 눌러 사람을 불러서 간신히 나왔는데 항상 화장실 옆에 놔두는 청소도구 하나가 화장실 미닫이 문에 떨어졌는지 어쨌는지.... 미닫이 문틈에 놓여져 있었다고 했다. 청소 도구가 떨어지는 소리도 듣지 못했고 7개월 동안 그런일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