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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속에서~

빅시아 미니x


카메라 사기전에 꿈을 꾸었는데~

바닷가에서 어떤 사람이

 대형 조개를 잡았다고 해서

찍으려고 했으나..

몇번을 찍으려고 해도 실패만 했습니다.

그리고는 셔터도 눌러지지 않는 거예요~~ㅠ

그 꿈 꾸고

요넘이 빅시아 미니x사려고 했다가

파는 곳도 해외직구로  두번이나 실패하고 

세번째 겨우 장만했습니다~

(3개월은 걸린것 같아요~~ㅠ)

물론 정품이고 1.280만 화소,

고음질로 약170도 

초광각 렌즈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베터리,충전 어뎁터,usb케이블

스크랩 그리고 64GB메모리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무게감이 있고 

한손에 쏘옥 들어 옵니다.



(메모리카드와 베터리를 넣는 곳~)

(빅시아 미니x로 찍은 사진~)

니콘의 빅시아 미니x는 솔직히 많이 기대했고


조금 화질이 떨어져도 괜찮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화질이 생각보다도 떨어지는 듯 합니다.


사용하는 것도 조금 불편함도 있구요~


손에 익지 않아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만요~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실망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빅시아 미니x로 찍은 사진~)

(빅시아 미니x로 찍은 사진~)

현재 니콘J5 사용하고 있는데 

2081만 화소로 사용하기 매우 편하며

디자인도 예쁘고,한손에 쏘옥 들어와서 아주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물론 화질도 만족합니다~!

암튼~

다음에는 빅시아 미니x로 다양한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